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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서울 174명 추가 확진…학원·대학 등 확산

송고시간2020-12-02 18:22

운동장에 줄 선 초등학생들
운동장에 줄 선 초등학생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중랑구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2일 학교 내 체육관에 차려진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대기하고 있다. 2020.12.2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4명 늘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주요 집단감염 중 ▲ 강남구 콜센터Ⅱ 관련 6명 ▲ 중랑구 실내체육시설Ⅱ 관련 6명, 고려대 밴드동아리 관련 5명 ▲ 동대문구 고등학교 관련 4명 ▲ 강남구 이지영어학원 관련 4명 ▲ 노원구 의료기관 관련 3명 ▲ 강서구 댄스교습 관련 시설 2명 ▲ 강서구 병원 관련 2명 등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외에 구로구 고등학교 관련 2명, 동작구 교회 기도처 관련 1명, 서초구 사우나Ⅱ 관련 1명, 송파구 사우나 관련 1명 등의 확진자도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환자는 1명 증가했고 기타 확진자 접촉 9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9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조사 중' 28명 등이 이날 신규로 생겼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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