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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시티 민간사업자에 한화에너지 등 그랜드컨소 선정

송고시간2020-12-01 18:34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일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사업의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에너지 등이 참여하는 'The 그랜드(Grand)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컨소시엄은 한화에너지와 NH투자증권[005940], 한화손해보험[000370] 등 대표 3사와 대림건설[001880], 네이버클라우드, 알엠에쓰컨설팅 등 참여사들로 구성됐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구상도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구상도

[국토교통부 자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컨소시엄은 국가시범도시 민관 합작 사업법인(SPC)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 국가시범도시 SPC는 수자원공사,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등 공공부문 사업자와 컨소시엄 등 민간부문 사업자로 구성된다.

양 사업자는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민관 협상을 거쳐 SPC 운영에 관한 구체적 사항들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부산 SPC가 본격 출범하면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혁신서비스가 구현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조성될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선도적 스마트시티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ban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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