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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3일 중동행…'마나마 대화' 참석·UAE 외교장관과 회담

송고시간2020-12-01 14:57

2020 재외공관장 회의
2020 재외공관장 회의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20년도 재외공관장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외교부는 정부의 국정철학과 외교정책 방향에 대한 재외공관장들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1년에 한 차례 정도 재외공관장회의를 하며 직전 회의는 지난 7월 열렸다.
통상 5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개최되고 이에 맞춰 공관장들이 일시 귀국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지난번 회의부터 화상으로 하며 일정도 3일로 단축했다. 2020.11.30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1일 밝혔다.

강 장관은 4일 바레인 정부와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최하는 제16차 마나마 대화에 연사로 초청받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서의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연설한다.

강 장관은 마나마 대화 참석 계기에 중동국가 외교장관 등을 포함한 고위급 인사들과 회담할 예정이다.

마나마 대화는 아시아의 샹그릴라 대화, 유럽의 뮌헨안보회의와 함께 주요 국제 안보포럼으로 꼽히며 2004년부터 중동, 미국, 유럽 등 지역의 외교·국방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어서 강 장관은 5일 UAE에서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외교장관과 회담한다.

또 내년에 개최 예정인 두바이 엑스포 현장을 찾아 건설 중인 한국관을 시찰하고 린 빈트 이브라힘 알 하쉬미 국제협력 장관 겸 두바이 엑스포 위원장과 회담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3일 저녁 늦게 출국할 계획이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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