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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대면 수업에 코로나19 확진자 출석…비대면 전환

송고시간2020-12-01 13:43

대전 대덕구 한남대 전경
대전 대덕구 한남대 전경

[한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남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학생이 대면 수업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오는 6일까지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 대덕밸리캠퍼스에서 열린 대면 실험 수업에 참여했다.

한남대는 25명 이하 전공 실험·실기·실습 수업, 전공 이론과 교직과목은 대면 수업을 해 왔다.

방역당국은 한남대 대덕밸리캠퍼스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하는 한편 함께 수업을 들은 학생 19명과 조교 1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한남대는 "확진자는 당시 의심 증상이 없었고, 모든 참석자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며 "방역 당국과 협조해 확진자와 접촉자들의 동선을 파악해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남대 확진 학생은 지난달 23일 유성구 관평동 한 맥줏집에서 친구 모임을 가진 뒤 감염된 20대 5명 가운데 1명이다. 대면 수업 참여 이튿날인 지난달 26일 근육통 증상이 발현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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