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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조, 내달 1일부터 다시 파업…4시간 단축근무

송고시간2020-11-30 15:42

(광명=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기아자동차 노조는 30일 오후 소하지회 조합원 교육장에서 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를 열고 올해 임·단협 단체교섭 진행 경과를 논의한 뒤 내달 1일부터 다시 부분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기아차 소하리공장
기아차 소하리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아차 노조는 내달 1∼2일, 4일 근무조별로 하루 4시간씩 단축 근무를 하는 기존의 방식대로 파업하기로 했다. 같은 달 3일의 경우 민주노총 임원선거를 위해 정상 근무를 할 계획이다.

다음 쟁대위는 내달 4일 열린다. 사측과의 교섭 일정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기아차 노조는 ▲ 기본급 12만원 인상 ▲ 지난해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 기존 공장 내 전기·수소차 모듈 부품공장 설치 ▲ 상여금 통상임금 확대 적용 ▲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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