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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멤버 모두 곡작업 참여…역량·개성 보여드릴게요"

송고시간2020-11-30 10:45

정규 4집 '브레스 오브 러브', 멤버 자작곡으로 더블 타이틀

갓세븐 정규 4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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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보이그룹 갓세븐(GOT7)은 30일 발매하는 정규 4집에서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웠다. 두 노래가 모두 멤버의 자작곡이라 의미가 더하다.

갓세븐 JB는 이날 정규 4집 '브레스 오브 러브 : 라스트 피스'(Breath of Love : Last Piece)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한 일문일답에서 "멤버 각자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고 강조했다.

"개개인의 개성을 보여준 앨범"(JB), "팬들에게 우리 메시지를 꼭 전하고 싶어서 각각의 자작곡을 수록했다"(유겸)는 설명처럼 이번 앨범에서는 멤버들의 참여도가 눈에 띈다.

지난 2018년 9월 발매한 정규 3집 '프레젠트 : 유'(Present : YOU) 이후 약 2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Breath'는 영재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갓세븐은 세련된 사운드와 멤버들의 음색이 돋보이는 이 곡을 지난 23일 선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들어갔다.

영재는 "바로 팬분들이 나를 숨 쉬게 하는 이유이자 가수로서 노래하는 이유라고 생각해 이런 마음을 꼭 앨범과 타이틀곡을 통해 말하고 싶었다"고 했다.

갓세븐 정규 4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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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다른 타이틀곡인 'LAST PIECE'(라스트 피스)는 리더 JB가 작사, 작곡진에 이름을 올렸다. '너라는 마지막 조각이 있어야 비로소 우리가 완성된다'는 로맨틱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JB는 "두 곡의 색이 다르고 어떤 색이든 잘 소화해내는 갓세븐이라는 것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두 곡 모두 타이틀곡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이 두 곡이라 준비할 것도 배가 되었을 터. 이들은 더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50개 언어 자막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팬들을 섬세하게 배려하기도 했다.

마크는 "뮤직비디오 두 번 찍은 것 빼고는 (평소 컴백과) 비슷하게 힘들었다(웃음)"면서도 "그래도 더블 타이틀은 느낌이 다르다"고 했다.

잭슨은 "힘이 많이 들었지만 그만큼 만족스럽고 사실 너무 행복하다"며 "생각했던 그림이 나와 만족스럽다"고 강조했다.

진영도 "준비 기간이 넉넉하게 있어 여유롭게 앨범 준비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음악도, 우리의 모습도 조급함보다는 여유가 스며들어 있다"고 소개했다.

마크는 '본 레디', 잭슨은 '스페셜', 진영은 '웨이브', 뱀뱀은 '웨이팅 포 유', 유겸은 '이젠 내가 할게' 등 수록곡 작업에 참여했다. 영재는 "멤버들이 직접 쓴 곡이다 보니 서로 디렉팅을 해줬다. JB형 노래가 너무 높아서 힘들었다"는 에피소드를 웃으며 전하기도 했다.

뱀뱀은 "전체적으로 노래 완성도가 많이 높아졌다"며 "앨범에 수록된 노래를 하나하나 모두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갓세븐 정규 4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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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제공]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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