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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이틀 새 코로나19 신규 확진 14명…누적 327명

송고시간2020-11-29 11:20

코로나19 검사로 분주한 의료진
코로나19 검사로 분주한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도는 도내에서 최근 이틀 새 14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27명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28일 확진자는 5명, 29일 확진자 9명이다.

지역별로 전주 6명, 군산 5명, 익산 3명이다.

익산 모 군부대 장병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4명 중 1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나머지 2명에 대한 감염 경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들은 남원의료원과 군산의료원, 국군병원에 나눠 입원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확진자 주요 동선을 소독하고, 휴대전화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와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토대로 추가 동선 및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내뿐 아니라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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