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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침 영하권 추위…곳곳에 눈·비

송고시간2020-11-29 05:44

매서운 아침 추위
매서운 아침 추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일요일인 29일은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고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7도, 수원 -2.7도, 춘천 -4.2도, 강릉 1.1도, 청주 0.3도, 대전 -0.2도, 전주 1.9도, 광주 3.0도, 제주 8.5도, 대구 1.0도, 부산 1.7도, 울산 0.5도, 창원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경기 남부와 충남, 전북은 낮까지 1㎝ 미만의 적설량을 기록하겠다.

전남과 제주도는 낮까지 5㎜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서울과 충북은 낮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고, 전라 서해안은 오후부터 밤사이 눈이 조금 날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1∼2.5m, 남해 0.5∼3m로 예상된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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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f5CgpCwz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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