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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공부문 SW·ICT 장비 수요 4조9천억원…3.2% 증가

송고시간2020-11-29 12:00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내년 공공부문의 소프트웨어(SW),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수요가 올해보다 3.2% 증가한 4조9천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내년 공공부문 SW·ICT 장비 총 사업금액이 4조9천4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정치 4조7천890억원보다 1천539억원(3.2%) 증가한 규모다.

정부는 매년 공공부문 SW·ICT 장비·정보보호 구매 수요와 해당 부문 사업 추진계획에 들어갈 예산을 미리 조사해 발표한다.

기관별 발주현황
기관별 발주현황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르면 총 4조9천429억원 예산 가운데 국가기관이 2조1천71억원(42.6%)을, 공공기관이 1조9천257억원(39%)을, 지방자치단체가 8천697억원(17.6%), 교육기관이 402억원(0.8%)을 사용할 예정이다.

SW 구축에는 3조6천557억원, 상용 SW 구매에 3천133억원, ICT 장비에 9천739억원을 투입한다.

정보보호 관련 내용을 포함한 사업 금액은 총 1조458억원이고, 정보보호 투자·구매 예산은 6천46억원이다.

이번 발표 결과는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www.swit.or.kr), ICT 장비 공공 수요 정보시스템(kcnb.iitp.kr), 정보보호산업 진흥 포털(www.kisis.or.kr) 등에서 볼 수 있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공공기관 등의 SW 사업 규모는 성장세를 보인다"며 "많은 기업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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