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알 가라파 구자철, 알 코르 상대로 시즌 4호 골…팀은 6-3 승리

송고시간2020-11-28 14:13

구자철 알 코르전 경기 모습
구자철 알 코르전 경기 모습

[알 가라파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SC에서 뛰는 구자철(31)이 올 시즌 4호 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구자철은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코르와 2020-2021 스타스리그 7라운드에서 0-1로 팀이 끌려가던 전반 16분 동점 골을 터트렸다.

구자철의 득점으로 물꼬를 튼 알 가라파는 뒤이어 5골을 폭발해 6-3으로 완승했다.

2연승을 달린 알 가라파는 리그 3위(승점 15)에 자리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알 코르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구자철은 전반 16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소피안 안니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다시 균형을 맞췄다.

구자철의 이번 시즌 정규리그 2호 골이자, 컵대회를 포함하면 시즌 네 번째 득점이다.

그는 이달 16일 2020-2021 우레두 알 사드전 이후 약 2주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알 가라파는 전반 42분과 후반 5분 호맘 아메드의 멀티 골에 힘입어 3-1로 앞섰고, 후반 14분에는 아메드 알라 엘딘의 추가 골까지 터졌다.

후반 알 코르가 두 골을 만회했으나 알 가라파는 아메드 알가네히의 멀티 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boi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