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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통장 2명·창원 단란주점 관련 4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0-11-28 10:31

경남 코로나19 전날보다 13명 늘어

코로나19 재확산
코로나19 재확산

[연합뉴스 포토그래픽]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전날 17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 단체 연수를 다녀온 진주 이통장과 관련해 2명,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과 관련해 4명, 경남 다른 확진자와 접촉해 5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2명 등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579명(입원 204·퇴원 374·사망 1)에서 592명(입원 217·퇴원 374·사망 1)으로 늘어났다.

사천시 50대 남성(경남 585번)·진주시 50대 여성(595번)은 진주 이통장 연수와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창원시 70대 남성(587번)·창원시 40대 여성(588번)·창원시 10대 여성(589번)·창원시 10살 미만 남자아이(590번)는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한 추가 확진자다.

587번은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전날 확진된 577번의 남편, 588번은 577번의 딸이다.

589·590번은 588번의 자녀다.

진주 이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61명,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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