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제천서 김장모임 'n차 감염' 추정 3명 추가…나흘간 29번째

송고시간2020-11-28 10:23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김장모임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감염이 이어지는 충북 제천에서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제천시보건소에서 검사받는 시민
제천시보건소에서 검사받는 시민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시는 28일 "40대 1명과 50대 2명이 코로나19 신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직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일가친척의 김장모임발 'n차 감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날 시민 1천331명이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에서 검체채취 검사를 했다.

이 가운데 모 초등학교 교직원·학생 249명과 일반 시민 635명은 '음성'이 나왔다.

그러나 10명은 재검이 진행되고 있다.

확진자 3명을 제외한 나머지 434건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로써 김장모임 관련 확진자가 처음 확인된 지난 25일 이후 이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9명으로 늘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jcpar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