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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6명 코로나19 추가 확진…2명은 청주 당구장 관련

송고시간2020-11-28 08:48

제천 김장모임 '불똥'도 청주로 튀어…옥천서도 1명 추가

코로나19 재확산 (PG)
코로나19 재확산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당구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

28일 충북도와 청주시에 따르면 상당구 거주 60대 A씨가 전날 오후 9시 2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코로나19가 집단발생한 당구장을 다녀와 지난 26일 확진판정된 B씨의 접촉자다.

B씨의 70대 배우자도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오창 당구장 발' 코로나19 확진자는 충북에서만 17명으로 늘었다.

제천 18번 확진자(김장모임 확진자 접촉)와 만난 흥덕구 거주 70대 D씨와 D씨 자녀도 확진됐다.

더불어 러시아에서 입국한 청주시 흥덕구 거주 10대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지난 27일 확진된 옥천군 거주 20대의 어머니도 양성으로 나왔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83명으로 늘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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