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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 신청사 건설 '사고 제로' 도전…스마트 시스템 도입

송고시간2020-11-29 12:00

사물인터넷으로 작업자 위치 실시간 파악…중장비 접근하면 경고 알람

드론을 활용한 공사현장 관리
드론을 활용한 공사현장 관리

(서울=연합뉴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세종 신청사 공사현장을 '안전사고 제로' 현장으로 만들기 위해 스마트 건설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드론이 촬영한 공사현장 모습. 2020.11.29.[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세종 신청사 공사 현장을 '안전사고 제로' 현장으로 만들기 위해 스마트 건설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은 안전모니터링 시스템, 장비근접 알람센서, 드론 현장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과 모바일을 활용해 작업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위험지역 출입을 관리·통제하도록 한다.

중장비에 설치하는 장비근접 알람센서는 작업자가 장비에 접근하면 장비 운전사와 작업자 모두에게 경고음이 울리도록 해 장비를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게 한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작업장의 면적과 규모를 측정하고 현장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해 안전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행안부에서 시행하는 신축사업이 안전관리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비근접 알람시스템
장비근접 알람시스템

(서울=연합뉴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세종 신청사 공사현장을 '안전사고 제로' 현장으로 만들기 위해 스마트 건설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장비근접 알람시스템의 작동 예시를 나타낸 그래픽이다. 2020.11.29.[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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