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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등 수능 지원대책 마련

송고시간2020-11-29 07:11

수능 특별방역
수능 특별방역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와 각 자치구는 실시간 교통 상황 공유와 대응을 위해 수능 특별 교통 대책 상황실(☎ 062-613-4022)을 운영한다.

교통 지도 차량 25대, 견인차 6대, 지도 요원 등 774명을 투입해 질서 유지와 수송을 지원한다.

시내버스 기·종점, 지하철역 등 21곳에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공무원 등 질서 요원 74명을 배치한다.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는 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수험생 긴급 수송반도 운영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을 위해 빛고을 전남대병원에 8병상을 확보하고 자가격리 수험생들을 위한 별도 시험장 2곳을 마련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장애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거점 병원이나 별도 시험장에 음압 구급차 등으로 이송한다.

듣기평가 시간대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광주공항 민항기 이·착륙이 금지되고 군 전투기는 당일 훈련을 중지한다.

광주에서는 40개 시험장에서 1만6천378명이 응시한다. 수험생은 전년보다 2천185명이 줄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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