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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소폭 상승

송고시간2020-11-29 09:12

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 추이
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 추이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최근 지역 중소기업 374곳(제조업 194곳·비제조업 180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2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다음 달(12월) 경기전망지수(SBHI)가 전월(69.0)보다 0.9포인트 오른 69.9로 나왔다.

지난해 같은 달(78.9)보다는 9.0포인트 낮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5.3으로 전월(73.8)보다 1.5 포인트, 비제조업은 64.1로 전월(64.0)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68.6으로 전월(69.9)보다 1.3포인트 하락한 반면 경북은 71.7로 전월(67.7)보다 4.0포인트 올랐다.

SBHI(Small Business Health Index)는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로 100이 넘으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더 많음을 나타내고 100 아래면 그 반대를 뜻한다.

한편 지난 10월 기준 지역 중소제조업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69.2%로 전월(68.1%)보다 1.1% 포인트 올랐다.

기업 경영상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내수 부진(65.6%)을 첫손에 꼽았으며 인건비 상승(42.5%), 업체간 과당경쟁(36.4%), 판매대금 회수 지연(26.1%) 등이 뒤를 이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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