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野, '법치 문란' 국조요구서 제출…의원 110명 참여

송고시간2020-11-27 11:38

'법치 문란 사건' 국조 요구서 제출
'법치 문란 사건' 국조 요구서 제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 전주혜 의원(왼쪽),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27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명령 등으로 인한 법치 문란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번 국정조사 요구서에는 국민의힘 103명과 국민의당 3명, 무소속 4명 등 총 110명의 의원이 참여했다.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권은 2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조치 등과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이 명명한 '법치 문란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서'에는 국민의힘 103명과 국민의당 3명, 무소속 4명 등 총 110명의 의원이 서명했다.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사과를 찾아 요구서를 제출하고 "코로나19 재확산과 무너진 경제, 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국민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추 장관과 윤 총장의 싸움을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제출에 동행한 전주혜 의원은 주요 조사 범위에 대해 직무정지 조치 등 추 장관이 행사한 감찰권과 윤 총장의 측근·수사와 관련한 권한남용 여부 등이라고 밝혔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 윤석열 검찰총장 (PG)
추미애 법무부장관 - 윤석열 검찰총장 (PG)

[김민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minary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