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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택근무 의무화될까?

송고시간2020/11/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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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공공기관들이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기업들이 여전히 명확한 재택근무 지침을 내리지 않아 직장인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분위기인데요.

"연말을 앞두고 일이 몰리면서 재택근무에 대한 언급 자체를 자제하는 분위기다"

"출퇴근길에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때마다 혹시나 감염이 되지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된다"

직장인 대부분은 재직 중인 회사에서 선제적 재택근무에 나서주기를 바라는 모습입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직장인 748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재직 중인 회사가 거리두기 단계 및 정부의 권고에 따라 적극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했는지' 물었고, 이에 대한 답변은 '그렇다'가 55.1%, '아니다'가 44.9%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실제 올해 재택근무 경험이 있는 비율은 53.9%였고, 이들이 올해 집에서 근무한 날은 평균 49.1일로 집계됐습니다.

이달 중으로라도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응답자 중 88.3%는 찬성했는데요.

최근 코로나 재유행의 조짐에 직장인 대부분은 출퇴근 및 사무실 근무 등 대면 활동에 우려를 느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기업의 대응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국내 대표 생활용품 기업인 유한킴벌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스마트워크 3.0'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스마트 워크란 시간과 장소, 자원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고 민첩하게 협업할 수 있는 체제를 말하는데요.

유한킴벌리는 코로나 사태로 사무직 사원의 경우 2월 이후 계속 재택근무를 병행해오고 있고 임시 재택근무가 종료된 뒤에도 코로나19와 관계없이 주 1일 재택근무가 의무화됩니다. 월 1회 이상 재충전 휴가도 함께 시행되죠.

이미 1990년대부터 유연근무와 시차출퇴근 등을 포함한 '스마트워크 1.0'을 시행한 데 이어 2010년대에는 직원 변동좌석제 등 시간과 공간의 유연성을 강조한 '스마트워크 2.0'을 시도해 많은 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었죠.

"코로나19로 처음 전면적인 재택근무가 시작될 때 우려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오랜 스마트워크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재택근무가 시행됐다는 평가가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의 일하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 유한킴벌리

코로나 3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직장인들.

많은 기업이 대면회의와 회식, 연말연시 모임을 삼가고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코로나 종식에 한 발짝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요?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이도경 작가

seva@yna.co.kr

dk12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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