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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창원산업단지 공단로 산뜻하게 바꾼다

송고시간2020-11-28 10:05

2022년까지 경관조명, 공장·옹벽에 벽화, 글자 조형물 설치

창원 공단로
창원 공단로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통과하는 도로 '공단로'를 산뜻하게 바꾼다고 2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주관하는 산업단지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창원시가 뽑히면서 사업을 한다.

성산구 신촌광장∼상복사거리 4.8㎞가 대상이다.

조성된 지 40년이 넘은 공단로는 도로 주변을 따라 크고 작은 공장이 줄지어 있어 풍경이 삭막하다.

창원시는 국비·지방비 30억원으로 2022년 6월까지 도로를 따라 다양한 경관 개선사업을 한다.

창원공단을 상징하면서 진입 관문 역할을 하는 신촌광장 '정밀공업진흥의 탑'을 본뜬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공장 벽면, 옹벽은 벽화로 산뜻하게 꾸민다.

밝고 긍정적인 내용을 담은 글자 조형물도 설치한다.

공단로 경관 개선 사업 예시
공단로 경관 개선 사업 예시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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