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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에 KT '나눔전화'…"복지상담·민원 통화 무료"(종합)

송고시간2020-11-27 09:45

GS25 편의점 안에 설치된 KT 나눔전화
GS25 편의점 안에 설치된 KT 나눔전화

[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GS25 편의점 안에 공중전화를 기반으로 한 KT의 '나눔전화'가 설치된다.

GS25 운영업체인 GS리테일과 KT는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GS25 반포서래마을점에서 '나눔전화 공동 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이 열린 이 점포에는 1호 나눔전화가 설치됐다.

나눔전화는 일반 공중전화처럼 유료 통화 서비스를 지원하며 여기에 추가로 통합복지콜센터(129), 정부민원센터(110), 소비자상담(1372), 생활민원서비스(120), 사이버테러신고(118) 등 30여개 공공 및 복지 관련 상담 통화를 무료로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양사는 내년 2월까지 수도권 내 100여개 GS25 점포에 나눔전화를 설치하고, 이용 효과와 고객 반응 등을 분석해 전국 GS25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성환 KT 상무(5G/GiGA사업본부장)는 "국민의 통신 편의를 위해 노력해온 KT와 생활편의를 위해 뛴 GS리테일이 나눔전화 사업을 함께 기획했다"며 "양사는 앞으로도 힘을 합쳐 착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찬간 GS리테일 상무(MD부문장)는 "전국 1만5천여개 GS25 점포를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는 등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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