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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융합학부 신설…국립대 최초 재학생 상대로 선발

송고시간2020-11-26 17:30

AI 등 4개 학·석사 연계 전공… 2학년 이상 과정 수료하면 지원 가능

경북대학교 본관
경북대학교 본관

[경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경북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 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국립대 최초로 재학생을 상대로 선발하는 융합학부를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의생명융합공학, 로봇 및 스마트시스템공학,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등 4개 학·석사 연계 전공으로 구성한 융합학부를 2021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한다.

전공별 선발 인원은 25명가량(전과 20명 내외·복수전공 5명 내외)이다.

학과에 상관없이 2학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학 측은 면접 등으로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사과정(1년 6개월)에서 융합 교육을, 석사과정(1년 6개월)에서 융합연구과정을 중점적으로 배운다.

경북대 관계자는 "융합학부 졸업생들은 학·석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며 "학부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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