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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신규 확진 2천명 육박…도쿄 영업시간 단축 요청

송고시간2020-11-25 22:56

코로나19 대책 기자회견 도중 마스크 쓰는 도쿄도 지사
코로나19 대책 기자회견 도중 마스크 쓰는 도쿄도 지사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 지사가 25일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관련 기자회견 도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고이케 지사는 이날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가 끝난 뒤 열린 회견에서 주류 제공 음식점과 노래방에 대한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단축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leekm@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수도인 도쿄도(東京都)는 음식점 등에 대한 영업시간 단축을 요청했다.

NHK에 따르면 25일 오후 10시 현재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1천945명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만8천498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도쿄도(東京都) 401명, 오사카(大阪)부 318명, 홋카이도(北海道) 181명 순으로 많았다.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지난 21일 2천591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했다가 재차 증가세로 돌아섰다.

도쿄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술을 제공하는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을 이달 28일부터 3주 동안 오후 10시까지로 단축할 것을 요청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는 이날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내에서 매우 엄중한 감염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주류 제공 음식점과 노래방에 대한 영업시간 단축 요청 방침을 밝혔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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