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제주 연수 또다른 진주시 통장단 14명 확진…관련 33명 늘어

송고시간2020-11-25 17:02

창원 단란주점 관련 지역감염 9명·부산 확진자 접촉 하동 20대 1명도 추가

코로나19 신규 확진(CG)
코로나19 신규 확진(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제주 연수를 다녀온 이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경남 진주에서 또 다른 통장단이 제주 연수를 다녀왔다가 14명이 확진됐다.

경남도는 25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진주 거주 60대 여성 등 14명이 이날 오후 확진됐다고 밝혔다.

경남 확진자 번호로 508번부터 520번까지 13명이다.

521번은 이날 오전 진주시 전체 이통장 제주 연수에 동행한 버스 기사다.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였던 전체 이통장 제주 연수와 별도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주시 성북동 통장단 연수를 제주도로 다녀왔다.

성북동 통장단 연수에는 이통장 연수에 다녀와 확진된 498번을 포함한 통장단 19명과 인솔 공무원 2명을 포함한 21명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진주 이통장 연수 관련 20명, 성북동 통장단 관련 13명을 포함해 33명으로 늘어났다.

창원에서는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 9명이 추가됐다.

60대 남녀를 포함해 522번부터 528번까지 7명과 530∼531번 2명이다.

이들은 아라리 단란주점을 방문했거나, 단란주점을 방문한 확진자와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라리 단란주점과 관련해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어났다.

도와 창원시, 진주시 방역 당국은 하루 사이에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접촉자 파악과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쏟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8명(퇴원 366명, 입원 161명, 사망 1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