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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창원] 주남저수지 찾은 3만마리 가창오리떼 '군무'

송고시간2020-11-25 16:52

주남저수지 가창오리 군무
주남저수지 가창오리 군무

(창원=연합뉴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25일 가창오리가 떼를 지어 날고 있다. 2020.11.25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25일 철새도래지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를 찾은 가창오리가 만든 군무(群舞)가 장관이다.

가창오리는 한국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다.

큰 무리를 지어 월동한다.

올겨울 가창오리 3만여 마리가 주남저수지에 둥지를 틀었다.

가창오리가 떼를 지어 일사불란하게 나는 모습은 이맘때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창원시 공무원인 김태좌(조류생태전문가) 씨는 "지난해보다 주남저수지를 찾는 가창오리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세계적 희귀종 재두루미(천연기념물 203호) 230여 마리, 큰고니(천연기념물 201-2호) 1천300여 마리도 올겨울 월동지로 주남저수지를 택했다. (글 = 이정훈 기자, 사진 = 창원시 제공)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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