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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복숭아 젤리' 제조법 특허 출원

송고시간2020-11-25 10:31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복숭아즙을 활용한 젤리 제조법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복숭아는 다양한 유기산과 아미노산, 에스테르 등이 다량 함유돼 있고, 단맛이 강해 여름철 생과일로 많이 찾고 있으나 가공제품의 연구와 개발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복숭아 젤리는 시판하고 남는 복숭아를 활용할 수 있고, 계절과 상관없이 과즙으로 보관하면 연중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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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두와 함께 젤리를 제조할 경우 항산화능과 혈당강하능이 최대 1.3배 이상 늘고, 기호도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도 농업기술원은 전했다.

    엄현주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로 스틱형 제품을 생산할 경우 휴대가 편리해 아이들 영양 간식과 오피스 간식으로 인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설명회나 품평회 등을 통해 특허 기술을 널리 이전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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