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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광주·전남 15명 추가 확진…전남대병원·교도소 등

송고시간2020-11-25 08:44

광주교도소 수용자 코로나19 추가 확진
광주교도소 수용자 코로나19 추가 확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3일 오전 광주 교도소에서 수용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 당국이 교도소 내 역학 조사에 나선다. 2020.11.23 pch80@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밤사이 광주·전남에서 1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32명을 기록했다.

전남대병원 1동 감염내과 간호사 1명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623번으로 분류됐다.

광주 624번과 626번 환자는 나주에 거주하는 전남 367번 환자의 접촉자로 파악됐으며 광주 625번 환자는 전북 239번과 접촉했다.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대상이었던 전남대병원 방사선사도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627번 환자로 분류됐다.

광주 628번 환자는 광주교도소 직원인 광주 524번 환자와 접촉했으며 광주 629∼632번은 전수조사에서 추가로 확진된 광주교도소 수용자들이다.

이로써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57명, 광주교도소 관련은 15명으로 각각 늘었다.

전남에서는 밤사이 5명(전남 369번∼373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전남 369번 환자는 순천시 거주자로, 광양에 거주하는 전남 20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전남 370∼372번 환자는 앞서 확진된 전남 367번 환자의 가족이다.

전남 373번 환자는 순천에서 확진된 전남 368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대병원 응급실 '진료 재개에서 무기한 폐쇄'
전남대병원 응급실 '진료 재개에서 무기한 폐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5일 광주 동구 학동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실과 선별진료소 앞에서 감염병 예방 소독 작업이 진행 중이다. 보건 당국은 이날부터 전남대병원 응급실 진료를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자 무기한 폐쇄하기로 했다. hs@yna.co.kr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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