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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같은 직장 직원 3명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송고시간2020-11-25 08:53

선별진료소 (CG)
선별진료소 (CG)

[연합뉴스TV 제공]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의 한 업체 직원 3명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발열 등 증세를 보인 50대 여성(대전 462번)이 전날 확진된 데 이어 그의 직장 동료를 검사한 결과 2명(대전 463·464번)이 더 양성으로 판명됐다.

50대 여성인 463번은 업체 대표의 아내이며, 30대 여성인 464번은 그의 며느리다.

463번은 지난 15일부터 피로감을, 464번은 23일부터 코막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463번 남편의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으며, 464번의 남편과 두 딸은 오전 중 검사 예정이다.

가정 먼저 확진된 462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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