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지난 23일 서울 시내 버스정류장에 코로나19 방역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서울시는 이날 '1천만 시민 긴급 멈춤기간'을 선포했다. 24일부터 연말까지 대중교통 야간 운행을 감축하고 10명 이상의 집회를 전면 금지한다. xy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4 1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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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시간2020-11-24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