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에쓰오일 조성 울산 태화강 백리대숲 구간 준공

송고시간2020-11-24 06:51

에쓰오일, 백리대숲 조성 구간 기증
에쓰오일, 백리대숲 조성 구간 기증

(울산=연합뉴스) 24일 울산시 중구 태화루 일원에서 이영백 에쓰오일 부사장(왼쪽 세 번째)이 송철호 울산시장(네 번째)에게 백리대숲 조성 구간을 기증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태화루 일원 1천400㎡에 5천700만원을 들여 대나무를 심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2020.11.24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사업 에쓰오일 참여 구간 공사가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백리대숲 조성 사업은 울산시가 명촌교-십리대숲-선바위-석남사에 이르는 40㎞(100리) 구간에 기존 대숲 밀도 향상과 단절 구간 대나무 식재(6만 그루)로 대숲 연속성을 확보하고 쉼터 5곳 조성하는 것이다.

2022년 말 완료 계획이다.

에쓰오일은 9월부터 태화루 일원 부지 1천400㎡에 5천700원 사업비를 들여 백리대숲을 조성했다.

이 구간에 대나무 맹종죽 236그루를 심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이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전체 사업에는 BNK경남은행, SK에너지, LS니꼬동제련, 비아이티가 지난해 1차 구간 공사에 참여했다.

올해는 한국동서발전, NH농협은행, 에쓰오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에쓰오일 참여 구간 준공식은 이날 오후 중구 태화루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 백리대숲 조성 사업지
울산 백리대숲 조성 사업지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ant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