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20-11-23 12:00

■ 서울시 '1천만 시민 멈춤기간' 선포…집회금지·대중교통 감축

서울시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최대 고비로 보고 24일부터 연말까지를 '1천만 시민 긴급 멈춤기간'으로 선포했다. 시는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와 함께 관내 10대 시설에 대한 '서울형 정밀 방역'을 시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이동 최소화를 위해 대중교통 야간 운행을 감축하기로 했으며 24일 0시부터 10명 이상의 집회를 전면 금지했다.

다시 늘어난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다시 늘어난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수도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23일 오전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연수구 모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0.11.23 tomatoyoon@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yCREmKUDA2W

■ 철원 육군부대서 오늘 31명 코로나 무더기 확진…누적 36명

강원도 철원 육군 부대에서 병사 등 수십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무더기 확진돼 군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철원 부대에서 간부 5명, 병사 26명 등 총 3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기준 해당 부대 누적 확진자는 36명이다. 군은 병력 이동을 통제한 가운데 부대원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문보기: http://yna.kr/YCRumKNDA2B

■ 미 백신 책임자 "내년 5월쯤 집단면역 기대…12월11일 첫 접종"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초고속 작전'팀 최고책임자가 내년 5월께 미국에서 '집단면역'이 달성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몬세프 슬라위 '초고속 작전'팀 최고책임자는 22일(현지시간)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인구의 70% 정도가 면역력을 갖는다면 집단면역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 계획에 따르면 5월쯤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집단면역을 달성하면 바이러스의 광범위한 추가 확산을 걱정할 필요 없이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전의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보기: http://yna.kr/OzRsmKVDA1Y

■ "바이든 당선인, 첫 국무장관에 블링컨 내정…24일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토니 블링컨(58) 전 국무부 부장관을 국무부 장관에 지명할 계획이라고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바이든 당선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를 시인하기 전이라도 차기 내각을 구성할 예정이며 블링컨을 국무장관으로 지명하려 한다는 것을 이 문제에 정통한 3명으로부터 들었다"고 전했다. 또 블룸버그는 힐러리 클린턴의 최측근인 제이크 설리번(43)이 차기 바이든 행정부의 첫 국가안보보좌관에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yna.kr/ZCRamK-DA2p

■ 월세 등 주거비, 올 처음 증가세로…"저소득층 월세 비중↑"

지난 3분기 가구의 월평균 월세 등 실제주거비 지출이 한 해 전보다 1.6% 늘어나며 올해 들어 처음 증가세로 전환했다. 23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실제주거비 지출은 월평균 8만4천200원으로 1년 전보다 1.6% 늘었다. 이는 자가나 전세로 거주해 월세를 부담하지 않는 가구까지 포함해 산출한 평균치로, 실제 월세로 사는 가구의 지출은 이보다 훨씬 많다. 가구당 실제주거비 지출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8% 줄어든 7만3천700원, 2분기에는 1.8% 감소한 7만8천900원이었으나 3분기 들어 8만4천원대로 올라섰다.

전문보기: http://yna.kr/95RsmK4DA-9

■ "국민의 힘 두달만에 30%선 회복…가덕도 논란속 부울경도 올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서울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더 높았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4명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0.7%포인트 하락한 32.1%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rzRVmKsDA1a

■ 건설노조 간부들, 이낙연 대표사무실 점거농성…중대재해법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들이 23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사무실을 포함한 전국 곳곳의 민주당 사무실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건설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이 대표 사무실에서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점거 농성에 들어간 사람은 이영철 건설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간부 3명이다. 건설노조는 이 대표 사무실 외에도 민주당 서울시당, 경기도당, 인천시당, 충북도당, 충남도당, 대전시당, 전북도당, 광주시당, 대구시당, 부산시당, 울산시당, 경남도당, 제주도당 등 전국 10여곳의 민주당 사무실에서 점거 농성에 나섰다.

전문보기: http://yna.kr/3BR1mKUDA2C

■ 각종 모임 줄취소·수험생 초긴장…코로나로 일상 멈춤

"임대료에 아르바이트생 월급까지 주면 매달 고정비 지출만 수천만원입니다. 연말이 되면 손님이 조금 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선술집 사장 김모(55)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4일 0시부터 2단계로 올라간다는 소식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김씨는 "12월 예약이 작년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며 "예년에는 연말을 앞두고 사람을 더 뽑았는데, 올해는 오히려 감원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cCRumK4DA2I

■ 이낙연 "공수처, 좌고우면 않고 절차 따라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과 관련해 "법사위는 공수처법 개정안을 국회법 절차에 따라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앞두고 "공정, 정의, 미래 등을 위한 입법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마무리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괴물 공수처는 권력형 비리의 쓰레기 하치장"이라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의 전날 발언에 대해 "막말"이라면서 "야당의 집요한 방해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aBRrmKoDA2q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