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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보건소, 복합터미널 부지로 이전…업무 시작

송고시간2020-11-23 11:13

대전 유성구보건소 전경
대전 유성구보건소 전경

[대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유성구보건소는 23일 유성복합터미널 부지 내 신축 청사로 이전을 완료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새 유성구보건소는 130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건물면적 5천992㎡)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 음압 격리실과 진료실, 예방접종실, 민원접수실, 한방진료실, 여성보건실이 배치됐다.

전국 보건소 가운데 최초로 음압 장비를 도입하면서 상시 감염병 의심 환자 격리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2층에 어린이건강체험관·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구축됐고, 3층에는 건강증진센터·다목적실이 들어섰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존 보건소는 지리상으로 주민 접근성이 떨어지고 공간도 협소해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보건소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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