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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오늘의 작가상에 백온유 '유원'

송고시간2020-11-23 10:59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올해 제44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에 백온유 '유원'이 뽑혔다고 23일 민음사가 발표했다.

심사위원단은 선정 이유에 대해 "첫 소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결된 구성과 절묘한 딜레마, 입체적인 캐릭터 구축에 성공했다"고 평했다.

백온유에게는 창작 지원금 2천만 원을 준다. 시상식은 다음 달 15일이다.

유원은 화재 사고에서 살아남은 열여덟 살 소녀 유원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십 대의 모습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1993년에 태어난 백온유는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19년 '유원'으로 제13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백온유 작가
백온유 작가

[민음사 제공. 재배포 DB 금지]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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