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완주군, 공무원 사적 모임 연말까지 중단…실내시설 운영도 금지

송고시간2020-11-23 10:55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의자 정리한 식당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의자 정리한 식당

[연합뉴스 자료사진]

(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연말까지 공무원의 사적 모임 중단을 특별지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1.5단계 격상에 따른 것으로, 방역수칙 준수를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다.

군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공부문 방역관리 강화방안 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규모를 불문하고 모임이나 행사, 회식, 회의 등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한다.

만약 모임이나 회의 등이 필요할 경우 최대한 온라인 등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강력하게 문책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대응, 국민 안전, 주요 과제 수행 등을 제외한 불요불급한 국내·외 출장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부터 관내 실내외 체육시설의 운영도 중단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진자 증가로 지역 방역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강력하게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