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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확진자, 강원랜드 카지노 12·17·19일 3일간 방문

송고시간2020-11-23 10:44

하루 평균 방문객 1천500여 명…보건당국 "역학조사 중"

강원랜드 카지노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강원랜드 카지노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강원랜드 카지노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23일 역학조사에 나섰다.

정선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북 영주시 A씨가 12일, 17일, 19일 등 3일간 강원랜드 카지노 방문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8월 21일 식음업장 근무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8월 25∼26일 확진자가 하이원CC를 방문한 적은 있으나 카지노에 확진자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후 일부 관련 시설을 폐쇄조치 했다.

강원랜드는 10월 12일부터 입장 예약제로 카지노 운영을 재개했고, 최근 하루 평균 카지노 입장객은 1천500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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