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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1척 수주

송고시간2020-11-23 09:44

대한조선 전경
대한조선 전경

[대한조선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대한조선(전남 해남군)은 유럽 선사로부터 아프라막스(AFRAmax, A-max)급 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선박은 2022년 3월경 인도될 예정이며 1척에 대한 옵션이 포함돼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총 수주 잔량은 17척으로 2년치 안정적인 건조물량을 확보했다.

대한조선은 아프라막스급 탱커 4년 누적 수주 점유율 세계 1위를 달성하며 수년 동안 글로벌 선사에게 성공적으로 선박을 인도함으로써 명실상부 중형 선박 전문 회사로 인정받았다.

아프라막스급은 수요가 가장 많고 경제성이 뛰어난 8만5천∼12만5천DWT(재화중량톤수, 선박 자체 무게를 제외한 순수한 화물 적재 용량) 크기 선박이다.

코로나19로 사상 최악의 불황을 겪은 조선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비대면 수주 활동을 펼쳐 관련 협력회사 및 지역사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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