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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교사 확진' 단양 초등교 전교생 자가격리(종합)

송고시간2020-11-23 11:13

교직원·학생 38명 '음성'…학생 2명은 오늘 추가검사

(단양=연합뉴스) 변우열 박재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방과후교사와 접촉한 충북 단양지역의 초등생 등이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단양군은 코로나19에 감염된 방과후교사 A씨가 수업한 관내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의 학생·교직원 38명이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선별진료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 외지에 머물던 학생 등 2명에 대해서는 이날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역 및 교육당국은 이 학교 전교생 18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처했다.

따라서 이 학교와 유치원은 다음 달 3일까지 등교하지 않고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인근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6곳은 이날 하루 원격수업을 하기로 했다.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2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발열 등 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나기 하루 전인 19일 이 학교에서 수업을 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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