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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산학연 참여 '클라우드 원팀' 출범…"토종 생태계 확장"

송고시간2020-11-23 09:48

KT, 클라우드 기반 DX 가속화로 '디지털 뉴딜' 이끈다
KT, 클라우드 기반 DX 가속화로 '디지털 뉴딜' 이끈다

(서울=연합뉴스) 목동에 구축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서 KT 직원들이 인프라를 점검하는 모습. 2020.7.23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KT[030200]는 서울 광화문 KT 이스트 사옥에서 산학연 16개 기업 및 기관과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원팀' 결성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클라우드 원팀에는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과대, 서울과학기술대 등 학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광주분원, 벤처기업협회 등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산업계에서는 KT를 비롯해 케이뱅크은행, 나무기술[242040], 소만사,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솔트룩스[304100], 틸론, 제노솔루션, 새하컴즈, 아롬정보기술, 티맥스에이앤씨가 참여한다.

클라우드 원팀은 우선 토종 클라우드 기업들이 추진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또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계와 산업계가 교육체계를 함께 구축하고, 연구기관이 지적 재산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시스템도 만든다.

클라우드 원팀 사무국은 KT에 설치되며, 에코상생 지원단과 산업, 솔루션, R&D 3개 혁신 분과, 1개 지원단으로 운영된다.

KT AI/DX융합사업부문 전홍범 부사장은 "산학연 16개 기관이 힘을 합친 클라우드 원팀이 대한민국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T는 클라우드 원팀 지원을 통해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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