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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내년 예산안 1조1천200억원…올해보다 8.1% 증액

송고시간2020-11-23 09:28

경북 김천시청
경북 김천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김천시는 내년도 예산안 1조1천200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초 당초예산 1조360억원보다 840억원(8.1%) 늘어난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천사랑 상품권 500억원 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100억원, 일자리기금 20억원 적립, 중소기업 청년일자리지원 8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공익증진직접지불제 211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45억원,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 19억원,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9억원 등을 배정했다.

혁신성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물류 테스트베드 및 물류센터 구축 45억원, 국가 드론실기시험장 구축 20억원, 혁신도시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구축 10억원 등을 편성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 62억원, 생태체험마을 조성 30억원, 빛과 풍경 조성사업 25억원 등을 배정했다.

이밖에 시민프로축구단 출범 20억원, 38개 국제·전국 스포츠대회 개최 38억원, 실내사격장 건립 19억원을 마련했다.

사회복지사업은 올해 초보다 339억원(14.6%) 증액된 2천662억원을 편성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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