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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부르면 손쉽게 기부…SKT·유니세프한국위원회 협약

송고시간2020-11-23 09:19

SKT, 시니어 특화 AI 서비스 출시
SKT, 시니어 특화 AI 서비스 출시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 협약해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기부 프로그램 'AI 기브유'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AI 스피커 '누구'로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게 한다. 누구 호출어인 '아리아'를 부르고 "기브유에서 유니세프로 기부해줘"라고 말하면 "3천원 기부할까요?"라는 답변과 함께 기부 안내 URL을 문자로 받을 수 있다.

양사는 AI 기브유 이용 고객의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기부 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각국 유니세프 위원회에 NGO단체와 민간 기업이 함께 만든 우수 협력사례로 소개해 글로벌 기부 프로그램으로 키울 방침이다.

이준호 SKT SV추진그룹장은 "AI 기브유가 생활 속 기부 문화 확산에 큰 힘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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