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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대상에 ''작은별'

송고시간2020-11-23 10:42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 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은 22일 '2020 아동 권리 영화제' 폐막식을 열고, '아동 권리 단편 영화 공모전'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22일 제6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폐막식에서 정태영 사무총장과 문상숙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등이 참석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22일 제6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폐막식에서 정태영 사무총장과 문상숙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등이 참석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아동 권리 영화제에서는 처음인 단편 영화 공모전에는 영화계 관계자들이 출품작 50여 편을 두고 두 차례 심사했다.

대상작인 김유빈 감독의 '작은별'은 가난한 삶 속에서 꿈을 버리지 않고 나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아동 빈곤 문제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세월호의 아픔을 아동의 시각에서 바라본 '하이 채플림!'(감독 김태유)이, 우수상은 아동 성폭력 피해자의 가족이 겪는 슬픔을 그려낸 '헬로우, 바이'(감독 이호철)가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처음'(감독 이보라)과 '도망치기 좋은 날'(감독 김해리), '아동급식'(감독 홍연이)이 뽑혔다.

올해가 6회째인 이 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졌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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