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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보드 타고 대리기사 행세하며 차털이 30대 붙잡혀

송고시간2020-11-23 08:58

차량 절도 (PG)
차량 절도 (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합성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대리운전 기사인 것처럼 행세하며 열려있는 차량을 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절도 혐의로 A(3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께 광주 상무지구와 풍암지구 등에서 잠기지 않은 차량을 열고 금품을 훔치는 등 10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45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A씨는 퀵보드를 타고 다니며 마치 대리운전 기사인 것처럼 행세해 주변 사람들의 의심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동종 전과로 형사처벌을 받고 누범 기간 중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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