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코로나19 딛고 우의 다진다'…울산시, 체코 도시와 온라인 교류

송고시간2020-11-23 08:05

5월 26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울산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고자 '중국 창춘(長春) 자동차부품 화상 수출 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5월 26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울산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고자 '중국 창춘(長春) 자동차부품 화상 수출 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와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지역 청소년들이 23∼27일 화상교류회를 갖는다.

울산시와 울산과학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애초 울산 청소년 교류단이 체코를 방문해 호텔 요리 과정을 교육·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대체됐다.

이번 교류회에는 울산시 12명, 모라비아실레지아주 12명 등 총 24명 학생이 참가한다.

첫날인 23일에는 참가자 전원이 화상으로 만나 자기소개를 하는 등 상견례 시간을 갖는다.

24∼26일 3일 동안은 한국 전통 요리, 전통혼례식, 고래문화 체험, 울산 전통시장과 골목길 맛집 소개 등 한국 전통문화와 울산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27일에는 두 도시 청소년들이 질의응답과 토론에서 이번 행사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두 도시 간 교류사업 계획도 논의한다.

시는 2014년 11월 20일 모라비아실레지아주와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하고 상호 초청·방문과 청소년 교류 등으로 우의를 다지고 있다.

hk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