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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권 아침 기온 '뚝'…일부 지역 한파주의보

송고시간2020-11-23 06:20

쌀쌀한 출근길
쌀쌀한 출근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3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겠으나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천안 영하 0.6도, 금산 2.1도, 대전 2.5도, 서산 2.9도, 홍성 3.6도, 부여 3.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9도로 평년보다 3~5도가량 낮겠다.

충남내륙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25일까지 추위가 이어지겠다.

충남 서해안과 일부 고지대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서해중부 먼바다에서는 파도가 높게 일겠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질 수 있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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