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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볼링 개막, 코로나19에 다음 달로 연기…선발전도 미뤄져

송고시간2020-11-22 16:53

한국프로볼링협회 로고
한국프로볼링협회 로고

[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니 시즌'을 치르게 된 프로볼링 개막이 다음 달로 미뤄졌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23∼26일 강원도 태백볼링경기장에서 태백산컵 SBS 여자프로볼링대회를 2020시즌 첫 공식 대회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12월 28∼31일로 연기했다.

협회는 "태백시가 대회를 12월 3일 이후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해왔다"면서 "다른 일정 등을 고려해 이 날짜에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프로볼링은 애초 2월부터 30개 안팎의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일정을 진행하지 못하다가 태백산컵을 시작으로 3개 대회를 개최할 참이었다.

현재 일정대로면 12월 4∼10일 수원에서 열리는 DSD 삼호코리아컵이 첫 대회가 된다. 이후 12월 15∼21일 상주곶감컵, 연말에 태백산컵이 이어진다.

아울러 협회는 다음 달 말 계획했던 프로볼러 선발전(남자 26기·여자 14기)도 잠정 연기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최 여부를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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