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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 집중 발생' 익산시, 각종 시설 휴관·강좌 중단

송고시간2020-11-22 15:53

무더기 확진자 나온 익산 원광대병원
무더기 확진자 나온 익산 원광대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각종 시설을 임시 휴관하고 교육 프로그램도 중단한다고 22일 밝혔다.

휴관하는 시설은 실내외 체육시설과 노인 및 장애인시설, 사회복지관, 여성 및 청소년 시설 등이다.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도 임시 휴원한다.

시립도서관은 열람실과 자료실의 50%만 개방한다.

시는 이와 함께 각 시설에서 진행하던 강좌와 교육 프로그램도 중단하고 비대면 강좌만 허용하기로 했다.

익산지역에서는 원광대병원을 중심으로 최근 닷새 동안 3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지난 21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강력한 방역 조처를 하기로 했다"며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의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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