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40대 코로나19 확진…지역 26번째
송고시간2020-11-22 13:05
(논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논산시는 4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논산 26번째인 이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발열과 인후·근육통 등 증상으로 21일 논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대한결핵협회 진단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가족과 지인 등 1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min365@yna.co.kr
https://youtu.be/mI1iGWdAU-s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2 13: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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