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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서 '선문대 친구모임' 관련 3명 추가 확진…누적 21명

송고시간2020-11-22 13:07

분주한 선문대 선별진료소
분주한 선문대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22일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에서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3명 등 모두 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천안에서는 이날 두정동 거주 10대(천안 421번)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주민은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확진자인 천안 396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산에서도 20대 2명(아산 117∼118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역시 선문대 친구 모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2명은 지난 20일 아산시와 선문대가 대학 기숙사생 등 2천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주말 바닷가 야유회와 기숙사 등을 통해 확산한 선문대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1명이 됐다.

이와 관련 아산시는 각종 모임과 외출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시민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확진 판정된 두정동 거주 20대(천안 422번) 주민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역시 두정동 거주 50대(천안 420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이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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