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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 직원과 가족 확진…자녀 다니는 학교·교도소 전수 검사

송고시간2020-11-22 09:25

광주교도소 방역 소독
광주교도소 방역 소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교도소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도소와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 중이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교도소 직원 A씨(광주 607번)가 확진된 데 이어 A씨의 부인(광주 609번)과 자녀(광주 610번)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A씨의 자녀가 다니는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1학년 학생 980명, 교직원 90명을 검사하고 있다.

당국은 A씨의 교도소 내 동선을 파악해 전날부터 수용자 252명, 직원 350명도 검사하고 있다.

A씨는 입원 중인 수용자 관리를 위해 다른 직원들과 교대로 최근 확진자가 다수 나온 전남대병원을 오가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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