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G20 의장국 사우디 국왕 "코로나19 백신, 공평한 접근 노력해야"

송고시간2020-11-21 22:52

21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는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사진 위)[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는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사진 위)[AFP=연합뉴스].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이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강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살만 국왕은 이날 G20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우리는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치료 및 진단 도구에서 이뤄진 진전에 낙관적"이라며 "우리는 모든 사람이 이런 것들에 알맞은 가격으로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사우디가 주최하는 G20 정상회의는 이날부터 이틀 동안 화상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사태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G20 정상회의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했다.

noja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