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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위생부장 "코로나 백신 여러곳 계약…계약금 지급 단계"

송고시간2020-11-21 14:55

천스중 대만 위생부장
천스중 대만 위생부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천스중(陳時中) 대만 위생부장이 이미 여러 백신 제조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개했다.

21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천 부장은 전날 밤 개최된 자선 행사 축사에서 "우리는 일부 백신제조사와 계약을 맺었고 곧 계약금을 지급하려는 단계"라고 밝혔다.

천 부장은 그러면서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의 백신,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백신,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BNT162' 백신, 프랑스 사노피 개발 백신 등을 언급했다.

다만 그는 최종 가격 협상과 취득 시기 등 요인을 고려했을 때 내년 대만 대중에 전면적으로 백신을 공급하는 것은 어려운 임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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